본문 바로가기

백두대간/백두대간 3회차

[백두대간 3회차] 늘재 ~청화산 ~ 조항산 ~ 밀재

 

 

오늘 구간의 자세한 설명은 지난 회차에 올린 예습 분 산행기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이하 간단하게 상황 설명으로 갈음하겠습니다.

오늘은 눈으로 인해 차량운행이 어려워 푸우님 차량을 이용하였습니다.

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한 상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.

다시 한번 푸우님과 운전에 도움을 주신 만수대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.

 

09:29

운강 이강년 장군 묘소 입구에 주차를 하고 행장을 꾸립니다. 

09:37

늘재로 이동을 하여 산신령께 무산 산행을 부탁드리고 산행을 시작합니다.

좌측 충북알프스 라인.

앞줄은 밤티재 지나 697.1봉에서 이어지는 백악산 라인.

백악산855.5m.

10:11

정국기원단.

모두 함께.....

10:28

뒷줄 속리산 정경.

천황봉에서 묘봉까지....

백악산 라인.

백악산 우측.

청화산.

코발트색 하늘과 상고대의 조화.

하얀눈에 발자국을 내면서....

뽀드득 뽀드득....

고도를 높이면서,

연신 눈요기를 합니다. 

조금 더 높이....

10:55

고도를 높입니다.

조금 힘들어도....

더 멋진 겨울 산을 즐기기 위해 조금 힘든 것쯤은 감수합니다.

잠시 포즈도 취하고.

10:57

드디어 청화산 갈림봉에 섰습니다.

10:58

청화산을 향하여....

.............

11:12

좌측 두루봉은 갈령 넘어 형제봉으로 이어지고..

시루봉876.8m.

32번 도로를 사이로 좌측 도장산828.5m, 두루봉871m, 우측 형제봉831.1m

속리 주릉은 구름에 덮혀가고....

11:17

헬기장에서....

장난꾸러기...

Love story 중 .....

11:23

청화산.

조항산 방향으로....

11:42

바위봉을 넘어....

11:43

시루봉 삼거리.

호젓한 오솔길....

바위봉을 넘어,

지나온 청화산도 돌아보고....

우측 봉우리 끝.

조항산.

12:43

지나온 신선바위 봉.

갓바위봉 우측 조항산.

송면 저수지.

13:02

801.5봉에서 뒤를 돌아 봄.

가운데 청화산.

우측 883.8봉(신선바위봉).

좌측 갓바위재.

우측 조항산.

13:19

13:21

1시간 20분 동안 점심식사.

14:51

앞에서부터....

갓바위재, 신선바위봉, 청화산,,,,

좌측 시루봉.

15:00

우측 뒷줄  속리산 라인.

송면 저수지와 백악산 라인

15:09

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산줄기파는 중단이 없는 법! 

해랑님과 푸우님.

15:12

이제 조금만 더 힘을 내면 곧 조항산입니다.

좌측 청화산과 뒷줄 속리산 주릉

가운데 백악산 라인.

...............

15:14

거의 다 왔네요.

드디어 대야산 라인이 보이기 시작.

바위 몇 개를 지나면,

15:25

드디어 조항산.

...............

정상석 확인.

좌측 뒷봉 대야산931m.

우측 채석장.

단체로....

조항산 된비알을 내려오며....

15:49

계속 미끄럼...

큰일 난다고 해도....

제발.....

미끄럼 타는 데 재미 들리고....

15:46

고모치를 향하여,

계속.....

일부러 넘어지고....

.............

..............

즐거운 웃음.

일부러....

웃음이 끊이질 않고....

15:57

너무 가파른가?

16:02

삼거리를 지나,

16:07

고모샘을 지납니다.

샘은 눈에 덮여있고....

조항산도 돌아보고...

17:05

하산을 서둘러야 할 시간.

거대한 바위군을 지나,

17:16

된비알을 내려가면,

작은 봉(700.4m) 하나를 넘으면,

17:31

드드어 밀재.

월영대를 따라 하산.

그 전에 기념 촬영하고...

대간 능선은 여기서 마치고.

18:06

어둠을 헤치고 내려와 식당가에서 미리 예약해 놓은 택시로 들머리로 이동.

오늘 거리 15.77km.

소요시간은 8시간 반 정도 걸렸지만 점심시간 1시간 반 정도 걸린 걸 감안하면 7시간 정도 걸었네요.

무뤂까지 빠지는 등로 사정으로 여의치 않았지만 무탈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.

3분의 여성 대원들 대단했습니다.

누적 산행 거리 : 75.99km

수고 많으셨고 다음 구간은 대야산 구간이니 멋진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