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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대간/백두대간 3회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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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대간 남덕유산 구간 (황점마을 ~ 삿갓재 대피소 ~ 삿갓봉 ~ 월성치 ~ 남덕유산 ~ 서봉 ~ 할미봉 ~ 육십령) 해밀 산악회 백두대간 팀의 이번 주 산행 구간은 삿갓재 대피소 ~ 육십령 구간입니다. 그 들머리인 삿갓재 대피소는 대간길의 무룡산과 삿갓봉 사이에 있는 고개에 있습니다. 하지만 그 고개는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부득이 그곳까지는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. 접속 구간이..
백두대간 (하늘재 ~ 탄항산 ~ 주흘산 갈림 ~ 부봉 갈림 ~ 마패봉 ~ 신선봉) 하루 종일 멍한 상태에서 산행을 한 기분입니다. 약에 취한 듯한...... 오늘 구간은 하늘재 ~ 마패봉을 지나 조령3관문까지 진행을 합니다. 포함산, 주흘산, 부봉, 신선봉 등이 멋진 조망을 보여줄 것입니다. 무엇보다 이 구간이 중요한 것은 여기서 두 개의 지맥이 분기한다는 것이죠. 신선..
백두대간 남진 1구간 (진부령 ~ 마산 ~ 병풍바위 ~ 대간령(새이령) ~ 신선봉 ~ 상봉 ~ 미시령 뫼산산악회에서 백두대간에 든다고 합니다. 이번이 3기이니 두 번 정도는 종주한 경력이 있군요. 보통은 북진北進인데 이번에는 남진南進으로 진행을 한다고 하고..... 원래 정석은 남진이 맞습니다. 대륙의 산줄기가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관문에 백두산이 있고 우리는 그 산줄기를 이어..
백두대간 : 죽령 ~ ~ 도솔봉 ~ 묘적재 ~ 고항치 ~ 뱀재 ~ 싸리재 ~ 배재 ~ 저수령 소백산이 소백산이라는 자기 이름을 가지게 된 시기는 특정하기 어려울 겁니다. 다만 '백두산'이라는 이름이 역사기록에 처음 나타난 것이 '삼국유사'의 705년 기사記事라고 하니 대체로 7세기 훨씬 이전부터 불려졌을 것만큼은 확실합니다. 그 소백산이 품고 있는 고을이 풍기와 영주였..
백두대간 소백산 구간 (고치령 ~신선봉 갈림 ~ 상월봉 ~ 국망봉 ~ 비로봉 ~ 연화봉 ~ 죽령) 30년은 족히 넘었을 겁니다. 군에서 제대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찾았던 산 얘기입니다. 봄이면 철쭉 군락지가 산꾼들을 불러모았고 가을이면 비로봉과 국망봉 초원의 누런 풀들이 황소의 등을 연상케 했던 산입니다. 겨울에는 칼바람과 눈이 다른 여느 산들과의 비교를 허락하지도 않는 ..
백두대간 3구간 (성삼재 ~ 만복대 ~ 고리봉 ~ 고기리 ~ 수정봉 ~ 여원재) 코뿔소로서는 근 1달 만의 대간 행입니다. 기억에서 사라질 법도 한 긴 시간이었습니다. 석수역 ~ 잠실을 경유하여 성삼재로 향합니다. 반선을 지나 성삼재에 이르는 861번 도로는 정말 굴곡이 심한 곳입니다. 자면서도 커브 트는 것을 느낄 정도니...... 덕분에 잠에서 깨어 슬슬 산행 준비..
백두대간 남진 (백복령 ~ 달방재 ~ 이기령 ~ 갈미봉 ~ 수병산 ~ 고적대 ~ 청옥산 ~ 두타산 ~ 댓재) 남진南進의 즐거움 그 백두대간을 이어서 걷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. 하나는 남쪽 백두대간이 시작하는 진부령부터 걸어 지리산 천왕봉에 이르는 방법 즉 남진(南進). 그리고 다른 하나는 거꾸로 지리산 천왕봉을 출발하여 진부령으로 진행하는 방법 즉 북진(北進) 등이 그것들..
백두대간 2구간(음정 ~ 벽소령 대피소~ 삼각고지 ~연하천 대피소~날라리봉~노고단~성삼재) 코뿔소 산악회 백두대간 9기 팀의 대간 2회차이자 지리산 구간 두 번째 일정입니다. 좀 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으나 지난 번 날머리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의 음정으로 잡았기 때문에 이번 회차의 들머리도 같은 곳입니다. 이번 구간에서 주목하여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? 지도..